창원배드민턴클럽 회장 및 동호인 여러분  

-“도 협회 규약 부칙 제2조(경과조치), 도 연합회의 모든 권리와 의무, 재산 및 회원, 사무국직원 등은 협회가 포괄 승계한다. 에 근거하여, 창원시도 옛 연합회 자산은 전부 협회 자산입니다.  
그런데 (가칭)창원지회장으로 당선된 사람이 협회로 들어오지 않고, 없어진 창원연합회장이라 칭 하면서 옛 연합회 자산을 요구하는 것 은 협회 입장에선 도저히 납득이 가질 않습니다.  
또 한 협회장의 임원구성에 지회에서 이의를 단다는 것은 명백한  
협회장에 대한 월권행위라 볼 수 있습니다.
 
그리고 (가칭)창원지회장은2016년 12월 21일, 당선이후부터 마산지역에 적을 둔 회원을 (가칭)창원지회 사무국장에 임명하여 지금까지 운영해온 것 에 대하여 해명을 해야 된다고 봅니다.